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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청소년문화의집, AI와 체험으로 배우는 역사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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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청소년문화의집, AI와 체험으로 배우는 역사교육 운영

- 광복회·안양미리내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통해 청소년 역사의식·디지털 역량 강화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안양미리내공유학교와 연계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역사의식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웠다고 밝혔다. 

 

먼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인공지능으로 만나는 찬란한 독립운동 이야기'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립운동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역사적 감수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궁퀴즈? 온더 석문!'을 통해 초등학교 3~5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궁궐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체험형 역사교육을 운영했다. 현장 탐방과 참여형 활동을 접목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AI를 활용해 콘텐츠도 만들어 보면서 역사 공부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배우고,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역량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궁퀴즈 온더 석문’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이 경복궁 방문 체험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등록일 2026-08-14
등록자 석수청소년문화의집